푸르디 푸른 남녘하늘 뭉게구름 사이로 살짝나온 햇볕이 제법 따가워진 여름 바닷가... 

더위가 반가운 아이 녀석들의 신나는 물놀이를 시샘이나 하듯 짓궂은 소낙비...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여름휴가~ 

이래저래 모든게 힘들고 어려운 현실이지만 단 하루라도 조용한 곳에서 [쉼]이란 단어를 음미하며 나 자신을 재발견하고 가족들과 모닥불 주위에서 오손도손 보

낼 펜션을 찾는다면 감히 저희 쌍둥이네흙집을 권해드립니다 

■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뛰어 놀수있는 넓은공간들과 잔디밭

■ 단지내에는 성인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이 있고 방죽포 해수욕장과는 차로 5분거리에 있어 물놀이가 자유로운 지리적 위치

■ 차로 5분이면 어느 방파제든  낚시도 즐길수있고

■ 출출한 배를 채울수있는 분위기 좋은 바베큐장과 여수의 여름철 보양식 장어구이용 소스도 무료제공하는 서비스까지 

올 여름휴가도 흙집쥔장과 쌍둥이네가 멀리서 오신 손님들을 가족같이 보살피며 추억의 한페이지가 예쁘게 책갈피 될수있도록 성심껏 살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