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도 욕먹지않을곳 쌍둥이네

김순예
2013-12-09
조회수 1445
사장님 준서 엄마입니다

서준이가 없어서서 우리 아들이 같이 못놀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한군데 소흘함없이 손님을 배려한 흔적에 감동먹었어요

펜션은 호화스러움이나 고급보다는 마음을 끌어내는 매력이 진정한 펜션이라는 생각도 했구요

명함도 없고 간판도 일부러 달지않는 겸손한 철학에 한수 배워오는 하루였답니다

누구나 여수를 떠올리면 쌍둥이네 강추할겁니다

오늘같이 꾸물거리는 날.....

자꾸 그리워지는 흙집에 글로나마 마음을 달래봅니다~~~~~


백가이버's Comment (2013-12-17 09:14:23)
우리 아들이름과는 거꾸로인 ....ㅎㅎ

그날 우리 아들이 여수친척집에 가는바람에 조인을 못시켜줬네요...

아마 재미있게 같이 놀았을텐데 말입니다

많이 부족한곳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시니 스산한 겨울이 포근할 뿐입니다

저희집은 이번주 내내 김장 모드입니다

오늘도 예약을 못받고 일해야 하는데 서울의 어느가족이 두번씩이나 청을 해오셔서 조금 번거러워도 모시기로 했네요....

이렇게 사람내음으로 산골의 겨울은 깊어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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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