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놀음하다 새벽에 떠나가며...

정인혜
2015-02-07
조회수 1356
돌아서기 아쉬워 스맛폰으로 몇자 남기고 갑니다

겨울 날이선 새벽공기를 마시며 커피한잔들고 흙집마을을 한바퀴돌았습니다

한군데 군더더기없는 주인의 세심함에 감탄하고 각방마다 세살문으로 삐져나오는 손님들의 아침 담소 소리가 그리도 정겨울수가 없네요

푸른날에 또오리라 생각하며 일정이바빠 미리 문자로 인사드리고 나섭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감사히 보았습니다

모처럼의 바삭한 여행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백가이버's Comment (2015-02-10 16:17:40)
네....자고 있는 쥔장의 귀에도 님들의 새벽 서두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이른 아침이라 나가보진 못했어도 전날 저녁에 미리 인사를 해둔터라 편히 보내 드렸네요

바쁜 일정에도 흙집을 둘러 보시고 출발 하셨군요

그날 따라 새벽에 도란거리는 방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날씨가 포근해서 잠으로 시간을 보내 버리기가 아쉬웠나 봅니다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좋은 계절에 또 뵐께요....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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