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어갑니다

이순철
2015-02-05
조회수 1282
여수여행의 초자인 저희가족을 세심한 안내로 불편없이 안내해준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그리고 레일바이크까지 모두 즐거운 관광거리였으나 아무래도 인공적인 것이라 흙집의 고즈넉함이 더 기억에 남은 여수와의 첫만남이었네요

여수 밤바다의 형형색색 불빛도 좋은것은 잠깐이고 오래보면 그리 유쾌하지 않는게 이젠 저희도 중년인가봅니다

흙한줌 나무하나 수녕에 걸쳐 빚어낸 흙집마을.....

인상깊게 머물다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담 기회에 또 뵙지요~


백가이버's Comment (2015-02-10 16:13:09)
인공구조물의 홍수속에서 벗어나 조금은 불편하지만 도시인들에게 잊혀진 서정을 일깨워 줄수있다면 그것으로 저흰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관리한다고 해도 끝이없는 시골일들....

그 일속에 파묻혀 살면서도 님들의 따뜻한 격려를 위로삼아 오늘도 흙집의 한해를 준비하네요

가끔 막히는 차량과 밀려다니는 인파를 피해 아예 흙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많은걸보면서 여행이란 눈으로 즐기는 것보다 마음으로 즐기는것도 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만남에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