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이 넘쳤던 진정한 흙집

전순주
2012-03-31
조회수 1575
오래전부터 찜해두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시부모님 모시고 1박으로 흙집에 다녀왔네요
처음에는 실시간 예약이 안되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곳이 아닌가 했는데 사장님의 철학과 손님을 생각하는 깊은 생각이 있으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예약된 손님만을 위한곳!
흙집과 코드가 맞아야 인연을 맺을수있는곳!
전 손님입장에서 숙소를 고는줄만 알았는데 숙소가 손님을 고르는 상황은 접하다보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여행객들과 좋은 정보 교환하고 어르신들께 칭찬들으며 여행일정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여수보다는 흙집을 다시한번 가자고 하신다니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장님 말씀대로 소문내지않고 마음속에 숨겨뒀다가 우리가족이 꼭 필요할때 살작 다녀오는 때묻지 않은 곳으로 남겨주고 싶습니다
세세한 보살핌에 가족을 대표해서 고마운 마음 전하며 몸 건강히 계시기 바랍니다

김해에서~


백가이버's Comment (2012-04-03 21:04:44)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바람이 무섭게 부는 이곳입니다
넣어두었던 내복까지 등장을 했네요....ㅋㅋ
조석의 기온차가 심한 요즘 어르신들 건강은 어떠신지요
모두들 편하게 쉬셨다 갔다니 저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요...
여수는 가지않아도 이곳은 오셔야지요.....(말이 되긴하나?...ㅎㅎ)
저번여행은 따뜻한 구들방 여행이 컨셉 이었다면 다음에는 시원한 흙방으로의 여행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추한 곳과의 인연에 감사드리고 다시 뵐때까지 가족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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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