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으로 그리던 집을 가져보다.

김민정
2013-05-05
조회수 1283
같이가는 일행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따르라고 하고선

입금까지 맘대로 해버린후... 약속한날짜에 돌산으로 고고~~~~

모두 너무너무 만족해했던 멋진 팬션...

그림속에서나 찾아 볼 수 있으려나?

이렇게 멋진 곳을 놔두고 여기 사람들은 장거리를 달린다 ㅎㅎㅎ

때론 가족과 멀리 가보고도 싶겠지만 정말 편안한 휴식처를 찾는다면

이곳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너무 자상하게 배려해주시는 주인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만의 세상이었고 어떠한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 온 흙집!

언제또 가보려나...

조금지나면 그곳에선 개구리도 울것이고 여러가지 풀벌레들이 또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건데... 좋은 추억과 멋진 선물도 잔뜩.... 정말 좋았던 캠프 ...

다시한번 갈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접어봅니다 ^^


백가이버's Comment (2013-05-10 12:40:33)
5얼1일.....

푸른계절 첫날부터 좋은분들과의 만남에 미소지어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우리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잡아간 가재는 어찌되었는지 궁굼하구요....ㅎㅎ



통대나무를 구하러 산속을 헤메던일....

아빠와 좌충우돌 야구도 하고...

가재도 잡고...

다슬기도잡고....

유정란을 부화 시킨다고 화장지로 싸가고...

참, 도마뱀도 챙겨갔지요?



여기 흙집은 곧 개구리가 합창을하는 계절로 들어갑니다

더 좋은날에 다같이 또 만나뵙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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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