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박2일의 흙집

주영준
2026-08-07
조회수 18

정말 아쉬움만 남는 1박이었습니다.

시어머님 칠순기념으로 온 가족의 여행이었는데, 일정이 약간 어그러져 긴시간 머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만 남습니다.

아들놈이 돌아오면서, 흙집서는 한 4박 정도는 해야하지 않았겠냐며 엄청 아쉬움을 토하더라구요...

아침에 먹을 수 있는 봉지커피와 종이컵... 때론 종이컵에 마셔야 맛나다는 그 커피믹스도 기억나고. 줄맞춰서 걸려있던 와인잔도 예뻤고, 가지가지 모야의 머그컵. 방에 각잡아 개켜져 있던 이불들과 색깔별로 정리되어 있었던 베게. 울 막내조카의 아기 베게까지...

사장님과 사모님의 세심한 배려와 신경 씀이 구석구석 베어 있었죠.

서울서 좀 멀긴 하지만, 꼭 한번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사장님...
지금 마음 그대로 예쁜 흙집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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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