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흙집

손수정
2026-06-21
조회수 27

떠나기전에 비가온다고하지.....

차에는 부모님이 계시지.....

막상 예약은 했지만 부담 백배를 안고 출발했어요.

도착해서 아담한 흙집을보는 순간 부담백배는 사라지고 다섯분 모두 칠순이 넘긴나이에 옛추억이 생각난데요.

어쩜 이리도 이쁘고 꼭 한번은 와봤으면 했는데. . 라고요.

미국에서 한국에 잠깐 형제분들 보러오신 큰어머님은 언제또 오겠느냐며 좋은 추억안고 가신데요.

주인장님 맛난 김치 잊을수가 없네요,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장작불로 살짝 데운 아랫목에서 모처럼 만난 형제분이께서 이야기 꽃을 피우셨어요.

보슬비 내리는 흙집 창가에서 커피한잔 . .에 여유가 너무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저희 아들이 무척 궁금하다고 하니 다시 꼭 갈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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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