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그리워할 추억을 만들고....

김정애
2025-07-02
조회수 188

가끔은 여러 친구들과 당일 여행을 하곤하지만

대게 나홀로 뚜벅이 여행을 즐겨 하는데

이번에 동행한 친구(키 큰친구)와 전 부터 둘이 여행 다니자는

제안을 해서 그리하고자 했었지요.



그런데 뜻하지 않게 그 친구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바로 실행을 하지 못하고

이제 완치가 되어 처음 함께한 여행이였습니다.



여행 경험이 많은 제가 여행 일정을 짜서 함께하게 되었는데

친구들에게 쌍둥이네흙집에서 하루 묵게 한 것이 얼마나 흐믓했던지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흙집과 방문을 열었을 때

향긋하게 코끝을 스치는 소나무의 향이 기쁨을 더해 주었답니다.



운무가 산허리를 감싸고 있는 곳에서

쥔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시는 장어구이와 저녁 만찬 . . .

굴뚝방의 예쁜 이웃 여행객과 함께한 시간 . . .

의도하지 않아도 더불어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게 하는 쌍둥이네흙집 . . .

살면서 그곳의 하룻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막연히 동경해왔던 여수가

이제는 가끔가끔 여수를 그리워하게 될 것 같구요.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여수를 둘러보고 청학동, 평사리, 고성, 통영, 부산, 포항, 삼척을 들러보고 서울로 입성해

계획했던 2박3일보다 여행이 많이 길어졌지만 다행히 이동하는 곳 마다 날씨가 좋아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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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