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네흙집은 간판이 없다면서요

흙집쥔장
2018-08-21
조회수 311

~사실입니다

예약하신 여행객들은 이게 뭔소린가 하시지요?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처음 오픈해서는 간판이 도로가에 대문짝만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더 많은걸 안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요

흙집이라는 간판을 보고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거의 다 들어오시더군요


집 아녀요?....

찜질방 인줄 알았는디.....

지나다가 집 구경좀 왔습니다.....

혹시 닭은 안잡아주시나요?

심지어 12시넘은 야밤에도 지나가다가 대문 두드리며 "여기 방있소?~"...ㅠㅠ


국 저희가족의 사생활은 물론이고 손님들의 숙면에도 방해를 주더군요

그래서 길가의 팻말을 가지고 들어와 버렸습니다

어차피 저희는 당일예약은 받지 않을뿐더러 지나다 호기심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보다  홈페이지를 보고 신중한 예약을 하신 타지 여행객들의 간섭없는 휴식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신 초행길 여행객중 길찾기가 힘드신 분들은 미리 전화주시면 언제든 길가에서 비상등켜고 도로에서 모시고 들어오니 부담없이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약자분께는 개인적으로  찾아오시는 방법을 상세히 보내드립니다

요즘은 전화 한통없이 마당까지 정확히 찾아오시는 분들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길 안내하는 기계도 좋아졌다지만 저희집이 낮에는 국도에서 보이는 위치라 그리 찾기 어려운것은 아니거든요...

이정표도 없이 운영하는 이런 은근한 고집스러움이 여러분이 선택한 쌍둥이네흙집의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출발 하시기 전에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네이버지도를 한번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것은 여행의 기본이라 잘 아시지요?.....^^* 



Location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622-24

1622-24, Dolsan-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Republic of Korea


계좌안내

농협 351-0050-7144-63  예금주 백종길 


Reservation

예약문의 061-644-9797 (쥔장직통 010-4646-3942)